• 기사 썸네일
    서울시, 군 복무 청년에게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 최대 42세까지 연장

    내년부터 국방의 의무를 다한 청년들은 서울시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 혜택을 최대 3년까지 연장해 받을 수 있게 된다.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 연령 연장은 군 복무로 발생한 기회비용을 최소화하고 청년에 대한 동등한 지원을 위해 개정한 '서울특별시 청

    2024-12-22 11:5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