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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사랑한 외국인 이웃 16명 '서울시 명예시민' 된다

    서울시는 서울을 사랑해 서울을 제2의 고향 삼은 14개국 출신 외국인 이웃 16명을 '2024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 2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명예시민증 수여식'을 개최해 새로운 서울시 명예시민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번에 선정된 16명

    2024-12-2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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