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은 임상재활테스트베드 시설·인력 자원을 활용해 국내 재활 의료 산업계에 사용적합성평가서비스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재활원 임상재활테스트베드사업단에서는 2024년도에 수행한 재활 분야 소프트웨어(SW)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2024-12-29 12:00
국립재활원은 임상재활테스트베드 시설·인력 자원을 활용해 국내 재활 의료 산업계에 사용적합성평가서비스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재활원 임상재활테스트베드사업단에서는 2024년도에 수행한 재활 분야 소프트웨어(SW) 의료기기 사용적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