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설 명절 비상대응 모드에 들어간다. 거점지역센터 확대, 지역응급실 진찰료 추가 가산, 문 여는 병·의원 보상 등으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최근 유행하는 독감 확산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보건복지부는 16일
2025-01-16 14:19
정부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설 명절 비상대응 모드에 들어간다. 거점지역센터 확대, 지역응급실 진찰료 추가 가산, 문 여는 병·의원 보상 등으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최근 유행하는 독감 확산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보건복지부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