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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청, 올해 희귀질환 진단 사업 두 배↑…진단 방랑은 숙제

    질병관리청이 올해 희귀질환 진단 사업 규모를 두 배 확대한다. 대상 질환을 늘리고, 진단 의료기관 접근성을 강화한다. 다만 희귀질환 환우단체는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해 병원을 전전하는 '진단 방랑'을 해결하기 위해선 국가 영유아 검진 단계부터 관심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2025-03-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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