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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무실한 '털린 내 정보 찾기'…이용자 '뚝' 실효성도 '의문'

    다크웹에 4억건이 넘는 한국인 개인정보가 떠돌아다니는 가운데 정부가 뾰족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히는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도 이용률이 저조한 데다 확인 가능한 개인정보도 '아이디·패스워드'로 한정돼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2025-03-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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