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유한양행, 서울·오창서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 전개

    유한양행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샛강 생태공원과 오창 미호강팔결습지에서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한양행 임직원과 가족 50여 명은 회사 인근에 위치한 여의샛강 생태공원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수달 서식지 보호를 위한

    2024-09-30 15:0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