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재 건국대 총장이 15일 학교 발전과 후학 지원을 위해 장학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전영재 총장은 “우수한 인재가 대학의 미래라고 생각해왔기에 장학기금을 내게 됐다”며 “건국대가 창학 100년을 맞는 2031...
2022-12-15 10:10
전영재 건국대 총장이 15일 학교 발전과 후학 지원을 위해 장학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전영재 총장은 “우수한 인재가 대학의 미래라고 생각해왔기에 장학기금을 내게 됐다”며 “건국대가 창학 100년을 맞는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