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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수치 정상이라도 간염 바이러스 수치 높으면 간암 발생 위험 8배 높아

    최근 국내 연구진이 간수치가 정상이고 간경화가 없는 환자 중에서도 혈액 내 간염 바이러스 수치가 위험 구간에 있으면 간암 발생 위험이 최대 8배까지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간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려면 간염 바이러스 수치를 기준으로 B형간염 치료를 시작해야 하며, 이를

    2024-10-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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