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엔 후~하며 연고를 바르지 않고 빛을 쬐면 되는 시대가 왔다. 포스텍(POSTECH·총장 김무환) 연구팀이 연고 대신 빛으로 상처를 치료하는 획기적인 방법을 개발했다. 포스텍은 한세광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2023-02-05 11:25
상처엔 후~하며 연고를 바르지 않고 빛을 쬐면 되는 시대가 왔다. 포스텍(POSTECH·총장 김무환) 연구팀이 연고 대신 빛으로 상처를 치료하는 획기적인 방법을 개발했다. 포스텍은 한세광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국내 연구진이 대표적 피부 염증 질환인 건선 치료를 위한 새로운 방식 나노입자 활용 기술을 제안했다. 해당 기술은 기존 건선 치료제 단점을 보완하고, 여러 염증성 피부 질환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