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대 병원 IT사업으로 꼽히는 부산대병원 차세대 프로젝트가 사업자 선정에 들어간다. 비수도권 최대 규모 병원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클라우드 병원정보시스템(HIS) 구축 가능성도 열어 놓음에 따라 업계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산대병원은
2025-02-11 14:24
올해 최대 병원 IT사업으로 꼽히는 부산대병원 차세대 프로젝트가 사업자 선정에 들어간다. 비수도권 최대 규모 병원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클라우드 병원정보시스템(HIS) 구축 가능성도 열어 놓음에 따라 업계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산대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규모 정보화사업의 지연과 정보시스템의 잇따른 장애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책임형 기술지원센터'를 설립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을 맡아 내년 1월에 정식 출범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책임형 기술지원센터는 대규모 정보화 사업의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