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야 치료받을 수 있는 우울증을 일반 가정에서 개인이 처방전 없이 의료기기로 치료·관리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향후 정신건강 관리 헬스케어 시장 확산에 기폭제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이 전자약 플랫폼 기업 와이브레인과 집에서 사
2024-10-09 16:00
병원에 가야 치료받을 수 있는 우울증을 일반 가정에서 개인이 처방전 없이 의료기기로 치료·관리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향후 정신건강 관리 헬스케어 시장 확산에 기폭제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이 전자약 플랫폼 기업 와이브레인과 집에서 사
와이브레인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서울 노들섬 노들스퀘어에서 우울증 극복 블루밴드 이벤트 존을 운영한다. 이 이벤트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대한정신건강재단이 4월 4일을 마음의 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