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엔 후~하며 연고를 바르지 않고 빛을 쬐면 되는 시대가 왔다. 포스텍(POSTECH·총장 김무환) 연구팀이 연고 대신 빛으로 상처를 치료하는 획기적인 방법을 개발했다. 포스텍은 한세광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2023-02-05 11:25
상처엔 후~하며 연고를 바르지 않고 빛을 쬐면 되는 시대가 왔다. 포스텍(POSTECH·총장 김무환) 연구팀이 연고 대신 빛으로 상처를 치료하는 획기적인 방법을 개발했다. 포스텍은 한세광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녹내장의 원인인 안압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스마트 콘택트렌즈가 개발됐다. 포스텍(총장 김무환)은 한세광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김태연 박사 연구팀이 녹내장의 안압 측정과 안약 투여를 관리해주는 안압 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