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콤,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후원

한국와콤은 1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를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와콤은 영화제 기간 중 개최되는 세계적인 특수효과 아티스트 크리스찬 슐러의 강연에 액정 태블릿 신티크 21UX 제품을 지원하고 인튜어스4·뱀부 등을 영화제 기간 동안 경품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크리스챤 슐러는 ‘제5원소’ ‘타이타닉’ ‘매트릭스’ ‘디아블로3’ 등의 영화뿐 아니라 게임 제작 등에 참여한 특수효과 아티스트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