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리듬게임 ‘아이뮤지션2 슈퍼스타’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했다.
아이뮤지션2 슈퍼스타는 컴투스의 대표 리듬게임 ‘아이뮤지션’의 후속작으로, 전작과 곡 연동으로 음원을 대폭 강화하고, 가로 9키 모드를 지원해 더 편리한 플레이 방식을 도입했다.
특히 캐릭터 ‘레미’를 슈퍼스타로 육성하는 스토리와 캐릭터 의상 및 게임 스킨을 이용자가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해 전작과 차별화된 재미요소를 갖췄다. 또 친구 등록 및 그룹 설정, 별도 랭킹 제공으로 게임의 커뮤니티성을 강화해 이용자들이 지인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게 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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