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대목에 쉴 수 있나요”

“설 대목에 쉴 수 있나요”

 온라인 사진인화 서비스업체인 스냅스가 설 대목을 맞아 폭주하는 주문 처리를 위해 연휴기간에 특별 근무팀을 가동했다. 스냅스 직원들이 휴일도 반납한 채 포토북 제작과 포장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설 대목에 쉴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