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스(대표이사 노태석)가 114 안내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에는 군부대, 중학교, 유치원 등 여러 단체가 다녀갔다. 이 프로그램은 약 80분간에 걸쳐 진행되며 △114 소개 △안내현장 및 시스템실 견학 △전화예절 교육 △전화응대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견학 신청은 학교 및 기업체에서 단체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회사 홈페이지(ktis.co.kr)에서 `114 견학프로그램 신청하기` 배너를 클릭해 관련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