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협력해 국내 스마트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시스코코리아는 본사와 교과부가 국내 스마트교육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이클 스티븐슨 시스코글로벌 교육사업 총괄은 “세계 155개국에서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등 네트워킹 전문 인력 사업을 전개해 파급효과를 몸소 경험해 왔다”며 “학교·국가간 스마트 교육을 활용해 자기주도적 학습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한국 정부의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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