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 회장은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알리 벤 봉고 온딤바 가봉 대통령과 만나 `디지털 가봉` 후속 프로젝트 참여 방안을 협의했다. 이 회장은 “가봉이 스마트사회를 시현하는데 KT그룹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자”며 공동 협력을 제안했다. 이 회장(왼쪽)이 가봉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이석채 KT 회장은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알리 벤 봉고 온딤바 가봉 대통령과 만나 `디지털 가봉` 후속 프로젝트 참여 방안을 협의했다. 이 회장은 “가봉이 스마트사회를 시현하는데 KT그룹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자”며 공동 협력을 제안했다. 이 회장(왼쪽)이 가봉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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