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오는 5일부터 아스테르온라인에 대한 오픈베타 테스트(O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샨다게임스(대표 탄쥔자오)가 개발한 이 게임(http://aster.wemade.com)은 캐주얼 MMORPG의 특성에 맞게 조작이 간편하고, 편의 시스템을 통해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지난달 진행된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20~30대 여성들의 테스트 참여 비율이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