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드라마 신임 대표에 최정우 전 씨앤앰 전무

드라마전문 채널 홈드라마가 최정우 전 씨앤앰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 대표는 “홈드라마가 고품격 명품 드라마채널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홈드라마 신임 대표에 최정우 전 씨앤앰 전무

모기업인 삼화네트웍스의 드라마 콘텐츠와 가수 백지영씨가 속한 계열사 WS엔터테인먼트와 시너지를 통한 최고의 드라마 채널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한류 드라마 세계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