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KOTRA가 주관한 `외국인 투자주간` 행사에 참여한 외신기자들이 11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KT 올레스퀘어를 방문해 첨단 IT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주간 행사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지식경제부와 KOTRA가 주관한 `외국인 투자주간` 행사에 참여한 외신기자들이 11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KT올레스퀘어에서 김일영 부사장의 발표를 듣고 있다. 김 부사장은 한국 IT산업 현황과 KT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