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는 지난 주말 사내 청년이사회 `올레보드` 주관으로 강원도 정선고 1학년 학생 120명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로 초대해 지식나눔 활동을 펼쳤다. 올레보드 분야별 전문가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케팅과 네트워크, 컨설팅에서 쌓은 경험담 등 사회 진출과 적응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며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할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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