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의 주문형비디오(VoD) 특화 N스크린 서비스 `호핀(hoppin)` 가입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1년 1월 서비스 개시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호핀`은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 PC 등을 넘나 들며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VoD 서비스로, 현재 TV·영화·애니메이션·키즈 등 2만편에 이르는 콘텐츠를 실시간 스트리밍 또는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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