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투게더, 반기문 총장 만나고 싶은 아동 꿈 실현

KT 등 22개 기업이 모여 저소득층 아동을 후원하는 기업네트워크 `드림투게더`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반기문 유엔(UN)사무총장을 만나고 싶다`는 꿈을 가진 아동 3명과 반 총장의 만남을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21일(현지시각) 주선했다. 이번 만남은 100명의 아동들의 꿈을 이뤄주는 캠페인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UN본부 회의실에서 반기문 사무총장과 3명의 아동(왼쪽부터 임성희, 황유석, 조은비)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T 등 22개 기업이 모여 저소득층 아동을 후원하는 기업네트워크 `드림투게더`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반기문 유엔(UN)사무총장을 만나고 싶다`는 꿈을 가진 아동 3명과 반 총장의 만남을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21일(현지시각) 주선했다. 이번 만남은 100명 아동들의 꿈을 이뤄주는 캠페인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UN본부 회의실에서 반기문 사무총장과 3명의 아동(왼쪽부터 임성희, 황유석, 조은비)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T 등 22개 기업이 모여 저소득층 아동을 후원하는 기업네트워크 `드림투게더`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반기문 유엔(UN)사무총장을 만나고 싶다`는 꿈을 가진 아동 3명과 반 총장의 만남을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21일(현지시각) 주선했다. 이번 만남은 100명 아동들의 꿈을 이뤄주는 캠페인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UN본부 회의실에서 반기문 사무총장과 3명의 아동(왼쪽부터 임성희, 황유석, 조은비)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