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 최경주재단과 나눔 봉사

한국EMC(대표 김경진)는 최경주복지회(이사장 피홍배·최경주)와 함께 경기 동부 35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연말 선물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일부를 초청해 캐롤 공연·케이크 만들기 등 세밑 문화 행사를 나눴다. 한국EMC는 최경주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도서관 건립 등 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EMC 임직원과 최경주재단 자원봉사자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EMC 임직원과 최경주재단 자원봉사자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