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과 IPTV, 유선전화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TV와 PC를 반값 혹은 무료로 구입할 수 있는 착한 `B타민`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은 오는 3월 말까지로,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의 SK브로드밴드 판매대 ,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초고속인터넷과 IPTV, 전화에 모두 가입할 경우 삼성전자의 32인치, 40인치 고급형 LED TV를 반값 또는 무료로 구입할 수 있고, 초저가 TV를 원하는 고객은 초고속인터넷과 IPTV에 가입하면 디엘티의 32인치 LED TV를 8만8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HP와 TG삼보의 데스크탑 컴퓨터를 무료로 구입할 수 있고, 노트북을 고려 중인 고객이라면 9만 9000원에 HP와 도시바 노트북을 마련할 수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