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4월 정례포럼

`정보통신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4월 정례포럼이 지난 17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렸다. 김명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가 `창조경제에서 소프트웨어가 설자리는 있는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정보통신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4월 정례포럼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