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정보통신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4월 정례포럼 발행일 : 2013-04-18 11:4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정보통신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4월 정례포럼이 지난 17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렸다. 김명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가 `창조경제에서 소프트웨어가 설자리는 있는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김명호미래포럼삼정호텔소프트웨어정보통신창조경제한국마이크로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