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남대문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협력

LG유플러스와 서울 남대문경찰서가 4대 사회악을 근절,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협력한다.

LG유플러스와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8일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右)과 연정훈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왼쪽)과 유필계 LG유플러스 부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
(右)과 연정훈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왼쪽)과 유필계 LG유플러스 부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

LG유플러스는 1000만명의 가입자엑 요금청구서·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안전한 사회 구축과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한다.

남대문경찰서는 경찰의 4대 사회악 척결의지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는 등 제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