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N스크린서비스 티빙의 1인 미디어 방송 `티빙쇼`에서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 현장을 생생하게 전했다고 4일 밝혔다.
티빙쇼의 현장 생중계는 레이싱 경기 장면 외에도 트렌스픽션, 슈퍼키드, 포스트패닉, 브로큰발렌타인의 록밴드 공연과 관람객들의 응원 장면 등이 담겼다. 티빙쇼는 CJ헬로비전이 마련한 이벤트 부스를 찾은 관람객을 위해 록카페 음악을 방송했다. 칵테일 바도 무료로 운영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임을 좋아하는 젊은이들은 CJ헬로비전이 선보인 클라우드 게임 X게임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레이싱 등의 게임을 즐겼다. CJ헬로비전의 이동통신서비스 헬로모바일에서는 스마트폰 무료 충전 서비스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