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모바일 TV `U+HDTV` 전도사로 활약할 `U+HDTV파워 서포터즈`를 발족했다.
`U+HDTV파워 서포터즈`는 20대 대학생부터 40대 주부까지 방송, 스포츠, 육아,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역량을 갖춘, 리뷰·포스팅으로 정평이 나있는 고객 7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5주간 `4채널 멀티뷰` `양방향 홈쇼핑 서비스`와 출시 예정인 `HDTV 프로야구 앱` `4D 실감 방송 기능` 등 6개 서비스를 체험하고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