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집배원 “을지연습 기간엔 전투식량으로”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기능 유지와 군사작전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민관군 종합훈련 `2013 을지연습`이 시작된 19일 광화문 우체국 집배원들이 구내식당에서 전투식량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

우체국집배원 “을지연습 기간엔 전투식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