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KT `올레폰안심플랜 시즌2` 시행···분실·파손 고객부담금 20%로 줄여 발행일 : 2014-01-01 09:00 지면 : 2014-01-02 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KT가 휴대폰 분실과 파손 고객 부담금을 기존 30%에서 20%로 줄이는 `올레폰안심플랜 시즌2`를 시행한다. `올레폰안심플랜 시즌2`는 기존 `올레폰 안심플랜`과 보장 금액·이용 요금은 동일하지만 고객부담금을 최대 8만원 줄였다. 이에 따라 출고가 80만원 단말을 분실 혹은 도난 당할 경우 `올레폰 안심플랜`의 프리미엄형 고객부담금은 30% 수준인 24만원이었지만 `올레폰안심플랜 시즌2`는 16만원으로 줄어든다.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