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치인터랙티브가 새로운 전투방식의 모바일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퍼즐앤삼국지`로 인기몰이에 나선다.
퍼즐앤삼국지는 5개 세력이 천하통일을 한다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배경으로 한다. 퍼즐 블록을 이동해 적군과 싸우는 방식을 채택했다. 익숙한 삼국지 시나리오에 맞춰 괴수 장각, 폭군 동탁, 이각과 곽사 등을 적으로 맞아 삼국지의 맹장과 지장들을 등용해 자신만의 부대를 꾸려나가면서 전투를 벌인다.
원터치인터랙티브 측은 “RPG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전투 밸런스와 모바일게임 특성 상 짧은 시간 동안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퍼즐 조작 부분에서 차별화를 꾀했다”고 말했다.
원터치인터랙티브는 정식 게임 출시를 기념해 100% 당첨 캐시 지급 이벤트, 일일 퀘스트, 리뷰 작성 시 캐시 지급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 (cafe.naver.com/pns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