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츠(대표 박재준)가 ‘LED가 나의 일상 속으로 들어오다’란 콘셉트로 원목에 LED조명을 접목시킨 LED 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인다. 제품은 월넛과 하드 메이플 등 친환경 원목으로 제작했으며 눈의 피로가 없는 은은한 LED램프등으로 분위기까지 연출할 수 있다. 작은 사이즈로 사무실과 가정에서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조립에서 마감까지 100% 수작업으로 완성한 국내산이다.
LED시리즈1인 ‘LED 펜슬홀더’는 펜과 연필을 꽂을 수 있는 연필꽂이 기능을 갖췄다. 시리즈2인 ‘LED 하우스’는 깔끔한 디자인의 보조등으로 사용할 수도 있으며 구스넥(곡선으로 휘는 부분)을 분리해 노트북이나 USB어댑터 등에 직접 꽂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