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MWC 2014]<4>관람객 시선 사로잡는 IT 신제품은?

피라 그란비아 전시장에서 삼성전자 광고깃발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 전시장에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WC 2014)’에서 삼성전자 광고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피라 그란비아 전시장에서 삼성전자 광고깃발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 전시장에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WC 2014)’에서 삼성전자 광고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 전시장에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WC 2014)’에서 삼성전자 광고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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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LG전자
 26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 LG전자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신제품을 보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붐비는 LG전자 26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 LG전자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신제품을 보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6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 LG전자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신제품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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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WC 2014)’에서 참석자들이 웨어러블 기기 ‘기어2’를 보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5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WC 2014)’에서 참석자들이 웨어러블 기기 ‘기어2’를 보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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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플렉스
 26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4’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배터리와 디스플레이가 휘어지는 ‘G플렉스’ 제품을 보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LG전자, G플렉스 26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4’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배터리와 디스플레이가 휘어지는 ‘G플렉스’ 제품을 보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6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4’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배터리와 디스플레이가 휘어지는 ‘G플렉스’ 제품을 보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미팅룸으로 들어가는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과 하성민 SKT 사장
 25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WC 2014)’에서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오른쪽)과 하성민 SKT 사장이 삼성전자 미팅룸으로 들어가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미팅룸으로 들어가는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과 하성민 SKT 사장 25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WC 2014)’에서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오른쪽)과 하성민 SKT 사장이 삼성전자 미팅룸으로 들어가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5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WC 2014)’에서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오른쪽)과 하성민 SKT 사장이 삼성전자 미팅룸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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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각) 화웨이 부스를 찾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라이언 딩 화웨이 사장으로부터 ‘네트워트 장비’에 대해 설명을 듣은 뒤 화답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5일(현지시각) 화웨이 부스를 찾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라이언 딩 화웨이 사장으로부터 ‘네트워트 장비’에 대해 설명을 듣은 뒤 화답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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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네트워크 장비
 MWC 2014 화웨이 부스를 찾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라리언 딩 화웨이 사장으로부터 서버 및 네트웨크 장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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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네트워크 장비 MWC 2014 화웨이 부스를 찾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라리언 딩 화웨이 사장으로부터 서버 및 네트웨크 장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MWC 2014 화웨이 부스를 찾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라리언 딩 화웨이 사장으로부터 서버 및 네트웨크 장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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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과 라이언 딩 화웨이 사장
 25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 화웨이 부스를 찾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이 라이언 딩 화웨이 사장과 ‘6배 빠른 LTE기술 시연장’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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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과 라이언 딩 화웨이 사장 25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 화웨이 부스를 찾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이 라이언 딩 화웨이 사장과 ‘6배 빠른 LTE기술 시연장’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5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 화웨이 부스를 찾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이 라이언 딩 화웨이 사장과 ‘6배 빠른 LTE기술 시연장’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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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이쪽으로 가시죠
 세계 유수의 휴대폰 제조업체와 이동통신 업체가 참가한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가 24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화웨이 부스를 찾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과 라이언 딩 화웨이 사장(오른쪽)이 전시장을 관람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이쪽으로 가시죠 세계 유수의 휴대폰 제조업체와 이동통신 업체가 참가한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가 24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화웨이 부스를 찾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과 라이언 딩 화웨이 사장(오른쪽)이 전시장을 관람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세계 유수의 휴대폰 제조업체와 이동통신 업체가 참가한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가 24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화웨이 부스를 찾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과 라이언 딩 화웨이 사장(오른쪽)이 전시장을 관람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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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포니카 스마트카 테슬라에 쏠린 눈
 스페인 통신업체 텔레포니카는 테슬라와 연계해 대시보드에 태블릿과 같은 17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스마트카를 선보였다. 26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관람객이 터치스크린으로 내비게이션이나 음악 재생, 라디오, 통화 등은 물론이고 자동차의 설정 변경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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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텔레포니카 스마트카 테슬라에 쏠린 눈 스페인 통신업체 텔레포니카는 테슬라와 연계해 대시보드에 태블릿과 같은 17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스마트카를 선보였다. 26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관람객이 터치스크린으로 내비게이션이나 음악 재생, 라디오, 통화 등은 물론이고 자동차의 설정 변경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스페인 통신업체 텔레포니카는 테슬라와 연계해 대시보드에 태블릿과 같은 17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스마트카를 선보였다. 26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관람객이 터치스크린으로 내비게이션이나 음악 재생, 라디오, 통화 등은 물론이고 자동차의 설정 변경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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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4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여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4’에선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 소니 등 글로벌 기업들이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였다. 26일(현지시각) 소니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웨어러블 스마트와치를 시연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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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MWC2014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여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4’에선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 소니 등 글로벌 기업들이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였다. 26일(현지시각) 소니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웨어러블 스마트와치를 시연해 보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4’에선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 소니 등 글로벌 기업들이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였다. 26일(현지시각) 소니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웨어러블 스마트와치를 시연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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