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 전시장에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WC 2014)’에서 삼성전자 광고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6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 LG전자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신제품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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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4’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배터리와 디스플레이가 휘어지는 ‘G플렉스’ 제품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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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WC 2014)’에서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오른쪽)과 하성민 SKT 사장이 삼성전자 미팅룸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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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4 화웨이 부스를 찾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라리언 딩 화웨이 사장으로부터 서버 및 네트웨크 장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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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 화웨이 부스를 찾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이 라이언 딩 화웨이 사장과 ‘6배 빠른 LTE기술 시연장’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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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수의 휴대폰 제조업체와 이동통신 업체가 참가한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가 24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화웨이 부스를 찾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과 라이언 딩 화웨이 사장(오른쪽)이 전시장을 관람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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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통신업체 텔레포니카는 테슬라와 연계해 대시보드에 태블릿과 같은 17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스마트카를 선보였다. 26일(현지시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관람객이 터치스크린으로 내비게이션이나 음악 재생, 라디오, 통화 등은 물론이고 자동차의 설정 변경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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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4’에선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 소니 등 글로벌 기업들이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였다. 26일(현지시각) 소니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웨어러블 스마트와치를 시연해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