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5일부터 전국 지점을 통해 이달 24일 출시 예정인 ‘신형 쏘나타’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실내 렌더링 이미지도 추가로 공개했다. 실내 디자인은 안전성, 직관성, 간결성 원칙을 기반으로 세련되고 품격 있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현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누우 2.0 CVVL 모델 2270만~2880만원 △세타 2.4 GDI 모델 2400만~3010만원 내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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