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 문 연 `박물관은 살아있다`

인사동에 문 연 `박물관은 살아있다`

서울 인사동에 개관한 ‘박물관은 살아있다’가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트릭 아트, 오브제 아트, 미디어 아트 작품이 각기 색다른 테마와 함께 관객들 스스로가 작품이 되고 즐겁게 사진까지 촬영할 수 있다. 지난 8일 문을 열어 주말 약 3000명이 관람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