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16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스마트 홈 서비스 ‘B박스’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시민은 대형 B박스 모형으로 제작된 이색 전시 공간에서 서비스를 체험하고 가족,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받았다.
B박스는 기존 실시간 방송·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에 TV의 대형화면을 통한 고화질의 영상통화, 홈 모니터링, 패밀리 보드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결합한 미래형 스마트 홈 디바이스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