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보다 4배 선명한 실감 영상과 생생한 음질의 초고화질(UHD)방송 상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2014 디지털케이블TV쇼’가 10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양휘부 회장이 ‘케이블 UHD 상용화 선포식 및 본격적인 서비스’에 대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율 CMB 대표, 장영보 씨앤엠 대표,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 하동근 PP협의회장,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최종삼 SO협이회장,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 강대관 현대HCN 대표, 최정우 홈초이스 대표.
제주=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