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문제로 사임했던 이은상 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모바일게임 스타트업으로 업계 내달 업계에 복귀한다.
이 대표는 “다음주 중 새로운 모바일게임 개발사 대표로 공식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표는 NHN엔터에서 함께 근무한 최용호 이사와 개발사를 설립했다. 아이덴티티게임즈와 웹젠에서 합을 맞췄던 정제균 이사가 비슷한 시기에 설립한 개발사를 흡수해 하나의 법인으로 출범한다.

새로운 법인은 판교에 둥지를 틀고 신작을 개발 중이다. 최근 개발자들을 일부 영입하기도 했다. 이은상 대표는 지난해 말 건강 문제로 장기 휴가를 냈으며 이후 1월부로 NHN엔터 대표 직을 사임했다. 약 4개월 만에 공식 복귀하게 됐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