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CN이 긴급상황 발생 시 고객에 대한 지속적 서비스 제공과 임직원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실전을 가정한 ‘긴급상황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현대HCN(대표 강대관 유정석) 긴급상황 대응훈련에는 대표이사와 신입사원, 협력사 직원 등 서초사옥 내 모든 임직원이 참여했다.
서초소방서 도움을 받아 화재진압, 안전교육, 응급조치 요령 교육, 안전장비 점검 등을 진행했다.
유정석 현대HCN 대표는 “긴급상황에 대한 가장 큰 적은 ‘안전불감증’”이라며 “현대HCN은 ‘긴급상황 대응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