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가 개막된지 5일째인 지난 6월 2일 르노삼성 SM3 Z.E.부스에서 레이싱모델 이연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르노삼성의 SM3 Z.E.는 화석연료와 내연기관을 사용하지 않아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친환경 전기자동차로, 전기자동차는 소형이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넓고 안락한 실내공간으로 쾌적한 편안함을 주는 최초의 준중형 전기자동차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부산=정재훈 기자 life@etnews.com
부산모터쇼가 개막된지 5일째인 지난 6월 2일 르노삼성 SM3 Z.E.부스에서 레이싱모델 이연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르노삼성의 SM3 Z.E.는 화석연료와 내연기관을 사용하지 않아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친환경 전기자동차로, 전기자동차는 소형이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넓고 안락한 실내공간으로 쾌적한 편안함을 주는 최초의 준중형 전기자동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