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현장개선 활동을 장려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참여를 통해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한 ‘2014년 전사 현장개선 모델라인 자랑대회’를 지난 25일 평택공장에서 개최했다. 대회는 슬로건 및 혁신 구호를 통해 구체적인 활동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현장개선 모델라인 활동을 완료한 생산본부와 품질본부를 대상으로 평가 및 포상이 진행됐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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