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사회적경제 전문 인재 육성 기관 설립

JP모간과 희망제작소는 사회적경제 분야 핵심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핵심인재육성센터’를 설립하고 27일 개소식을 가졌다.

센터가 운영하는 5개 과정은 성장기 사회적 기업가, 성장기 사회적 기업의 COO, 스타트업 사회적 기업가, 인큐베이터, 정책전문가 과정이며 장기적으로 교육생과 중간지원조직, 지자체간 문제해결형 네트워크를 만드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