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네이버, 소프트웨어 교육 진흥 협력

인텔코리아와 네이버가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사물인터넷 기기를 만들 수 있는 컴퓨터 보드도 마련해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용호 인텔코리아 전무(왼쪽)와 김지현 네이버 이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지용호 인텔코리아 전무(왼쪽)와 김지현 네이버 이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