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김홍기 열애설 부인, "친한 선후배사이" 소속사 적극부인

류현경·김홍기
류현경·김홍기

류현경·김홍기

류현경과 김홍기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류현경 소속사가 적극부인하고 나섰다.



류현경과 김홍기 열애설에 대해 보도에 따르면 다섯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이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는 것. 또한 두 사람과 가까운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나이차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조언하면서 교제 중이다"고 전했다.

이에 류현경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류현경의 열애설에 상대 남성인 뮤지컬배우 김홍기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1988년생 김홍기는 지난해 서울경찰홍보단에서 군 복무를 마친 뮤지컬 배우다.

누리꾼들은 "류현경 열애설 부인 뮤지컬배우 김홍기랑 사귀는 거 아닌가보네" "류현경 열애설 부인 김홍기가 누구길래" "류현경 열애설 부인 일상셀카 대박" "류현경 열애설 부인 민낯 부러워" "류현경 열애설 부인 청순하다" "류현경 열애설 부인 민낯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