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3d 웹툰 “역대 최강 공포감”...스크롤 미리 내렸다 올려도 ‘공포감’
터널 3d 웹툰 ‘키워드’
터널 3d 웹툰이 히트를 쳤다. 터널 3d 웹툰이 그야말로 역대 최강 공포감을 안겨주고 있는 것. 터널 3d 웹툰을 접한 누리꾼들은 “호랑 작가가 독자들의 머리 위에 있다”는 반응이다.
영화 ‘터널 3D’가 인기 공포 웹툰 `옥수역 귀신`의 호랑 작가와 공동 작업한 터널 웹툰을 공개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호랑 작가는 `터널 3D`와의 공동 작업에도 그만의 ‘재치 넘치는’ 공포감을 실감나게 묘사했다.
호랑 작가가 이번에 선보인 웹툰은 두 학생이 우연히 들어간 터널 안에서 일어나는 섬뜩한 사건을 공포스럽게 그려냈다.
영화 개봉에 앞서 공개된 호랑작가의 웹툰 `터널`은 차도 사람도 없는 터널 안에서 발생하는 기괴한 일을 영화보다 더욱 무섭게 그려냈다. 이번 작품은 청각, 촉각을 모두 자극하며 공포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호랑작가 특유의 장기인 플래시 효과와 강렬한 사운드를 통해 웹툰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더위를 한꺼번에 날릴 수 있을 정도다.
터널 3d 웹툰을 접한 누리꾼들은 “터널 3d 웹툰 진짜 무섭다” “터널 3d 웹툰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다” “터널 3d 웹툰 역대 최강” “터널 3d 웹툰 지존급”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사진=터널 3d 웹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