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우태운
그룹 ‘스피드’의 멤버 우태운의 트위터 발언에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일 우태운은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은 동정에서 끝을 내야 하는 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 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 것일까. 화가 난다”라며 “관심이란 건 존재할 때 가져야 더 아름다운 건데 왜 이제야. 제발 좀 편히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우태운의 이 트위터가 각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확산되면서‘레이디스 코드’ 故 은비(22,고은비)의 ‘음원 1등’ 소원을 이뤄주자는 움직임에 대한 글로 추측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서 비난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