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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오후 4시~오후 5시
최근 화재, 단전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 기업 데이터를 유실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기업의 성공적인 위험관리는 IT인프라 전력수요관리(DR)시스템 구축과 운영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많은 IT부서에서는 DR보다 백업에 예산과 노력을 쏟으면서 증가하는 빅데이터 이슈에 대응하고 있다.
오늘의 지식방송 UTV에서는 모든 산업의 IT담당자가 고민하지만 좀처럼 해결점을 찾기 힘들었던 비용 효율적인 DR 구축과 운영 방안을 위해 ‘IBM 온에어(On Air)’가 ‘DR, 데이터 백업을 활용해라’ 주제 강연을 준비했다.
장성준 한국IBM 차장은 △데이터 증가 △이중화 데이터 관리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시간 축소 △재해 복구 비용 등을 데이터 가상화 기능을 활용한 백업 기반 재해 복구 서비스를 소개한다. 비용과 운영이라는 두 가지 효율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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